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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금 뉴스에서 당신의 얼굴을 보고 있습니다. 안타깝게도 좋은 소식이 아니라서 더욱 유감입니다. 그런데 저는 계속 안 좋은 감정이 늘어만 갑니다.
대통령님.
당신께서는 좋은 대한민국 만들어 주신다고 했었는데 정말로 만들어 주실 생각 하시고 계신 것 인지 저희는 걱정 하고 있습니다. 그럴 만한 것이 지금 이 나라에서는 좋지 않은 소식으로 국민들의 한 숨 소리가 터져 나오고 있습니다.
초등학교의 성폭력, 중국인들의 시위, 조류독감의 피해 등등 이번 주 사이에만 많은 사건들이 있었습니다. 또 한 예전부터 문제시 되었던 물가 상승과 저 임금으로 고생하시는 분들에 대한 것들도 많이 안 좋은 문제입니다.
계속 찾는 다면 계속 나올 것 같습니다. 하지만 좋은 일을 찾는 것은 참 힘드네요. 그만 큼 좋은 일들은 별로 없었습니다.
언제 까지 걱정 하면서 살아야 할까요?
너무 힘이 듭니다. 그런데 이런 상황에서도 저희들이 그렇게 반대 했던 미국산 소고기 수입을 벌써 체결 하셨다니 정말 더욱 더 실망입니다.
미국산 소고기가 꼭 필요 했습니까?
나쁜 사마리아인을 위해서 꼭 국민을 희생 시켰어야 하셨습니까?
대통령님.
오늘 청계천을 보셨는지요?
이번에 준비한 청계천의 촛불들은 모두 당신에서 부터 생겨난 것입니다. 그래서 참 고맙고 감사드립니다. 이런 기회를 만들어 주셔 온 국민이 하나 되는 마음을 가지게 해 주셨으니 말입니다. 하지만 이것은 알고 계셔야 합니다. 언제 까지 촛불로서만 당신을 비추게 될지.
그냥 안 좋은 마음에 몇 글자 적어 봤습니다.
잘 쓰지 못해서 죄송 합니다.
잘 쓰지 못해서 죄송 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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